4 분 소요


작년에 그리고 올해 저 두 글을 작성했다. 그리고 지금은 11월 말이지만 지금 회고록을 작성하는 이유는 너무나 바쁜 사망년을 보내고 드디어 조금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물론 여유가 생겨서 글을 작성 할 수 있는 건 맞지만 왜 이렇게 빠르게 작성하냐는 질문에 답은 지금부터 반성하고 다음 해를 준비해야 조금 더 여유가 생기고 미리 대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미리 작성하는 것이다. 반성하고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데 내년 1년을 준비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료도 조사해야 하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든다.

대부분이 아는 질문인 컵에 물이 반절이 담겨 있으면 어? 물이 반절이나 있네 하는 사람이 있고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나는 후자인 입장이다.

일단 반성을 하기 전에 올해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확인하고 올해는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작성하고 내년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작성하려고 한다.


2021 목표

  • 공부

1. C언어

- 말이 필요 없다. 모든 언어는 C로 통한다. tiobe랭킹을 봐도 그렇고 어렸을때부터 주로 해오던 언어라서 더 좋은 기술 과 더 깊이 공부 해보고 싶다.

  1. 파이썬
  • 전공공부와 더불어 요즘 맛들린 AI공부를 할때 꼭 필요한 언어이다.
  1. 포렌식
  • 내 전공중 가장 재미있는 트랙이다.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해야 할 것이다.

4. ARM

-

5. 임베디드

-

  • 활동
  1. 창업
  • 드디어
  1. 스마트 의료 포럼

  2. 누리캅스

4. 대학원 인턴

5. NCS 실습

6. 연구실

  • 목표
  1. 매일 깃하기

  2. 논문 작성

  3. CV 작성

  4. 대외활동 & 공모전

5. 아이엘츠

6. 블로그 글 작성

7. 책 쓰기

8. CTF 사이트 만들기

  • 부가적

1. 봉사활동

2. 대한민국 인재상

3. 산업체

4. 멘토 찾기

  1. 새로운 경험 많이 하기

  2. 새로운 사람 만나기

7. 특허

출처: https://pstor-kr.tistory.com/183


위에 글을 보면 일단 한 것과 못한 것을 체크했다. 줄이 그어져 있는 것은 하지 못한 활동 줄이 그어져 있지 않는 것은 활동한 것이다. 밑줄이 그어진 것은 약간 애매해서 그어놨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해 보겠다.

한일


파이썬 : 파이썬 공부는 정말 꾸준하게 해온 거 같다. 운이 좋게 “코세라에서 강의하는 모두의 파이선”도 듣고 여러 강의와 파이선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파이선 공부는 계속했다.

포렌식 : 포렌식 또한 예전만큼 많이 집중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하게 연구하고 공부 했던 거 같다.

창업 : 아마 가장 집중한 게 창업동아리가 아닐까 싶다. 2학년 때 우연히 들어간 창업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창업이 정말 재미있었고 큰 성취감도 느끼면서 자신감도 올라가고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됐고 올해 창업으로 인해 행복한 기억들이 많다.

CV 작성 : 한 건 없지만 대학원 진학 준비와 활동 한 걸 까먹지 않기 위해 간단한 CV 작성을 했다. CV 작성을 하긴 했지만, 아직 부족한 게 너무 많아서 학교 졸업하기 전에 많이 채워야 할 거 같다.

대외활동 & 공모전 : 학교 선배의 좋은 권유로 대외 활동을 하긴 했지만, 더 좋은 기회가 많았지만 놓쳐버렸다.. 그래도 내가 2021년에 계획한 목표는 달성해서 좋긴 좋다.

새로운 경험 많이 하기 : 올해는 사망년이라 정말 바쁜 와중에 전공 말고 다른 경험을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도 몇 개 새로운 걸 도전해 봤다. 역시 사람은 무언가를 새로 배울 때 심장이 뛰는 거 같다. 그래도 새로운 걸 진행하면 전공이 아른아른해서 쉽게 빠지지는 못할 거 같다. 역시 나는 컴퓨터가 좋은가보다.

새로운 사람 만나기 : 내가 원하는 만남은 다른 분야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컨퍼런스나 스터디 혹은 대회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지만, 현재 시국이 그러기에는 힘들도 운이 좋게? 도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과 다른 학과 사람들도 만나면서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고 내가 해보지 못한 경험이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많은 걸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좋은 에너지를 얻을 기회가 많아서 좋았다.

애매한 일


누리캅스 : 이 내용은 나중에 따로 작성 하려고 한다.

스마트 의료 포럼 : 이번 스마트 의료 포럼에서 컨퍼런스를 진행 하였지만 학생 입장에서 좀 부담되는 가격이라 참여 하지는 못했다. 이건 상당히 아주 매우 아쉬운 일이라서 계속 기억에 남는다. (오프라인은 제주에서 진행 되었다..)

매일 깃하기 : 깃헙을 매일 하는건 아직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한달을 목표로 잡고 한달 잔디밭을 만든적은 있다. 한달 하니까 어느정도 습관이 잡히고 커밋도 자주 하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매일은 힘든거 같다. 내년에는 조금더 오래동안 그리고 많이 해봐야 겠다.

논문 작성 : 이건 진짜 애매한 이야기인데 논문을 작성하긴 작성을 했는데 CISC-W’21 대회에 참가 했지만 실수로 인해 바로 탈락 했다.. 그래도 논문을 작성해보고 어떻게 작성하는지 또 인용은 어떻게 하는지 등 많은 걸 배워서 다음에 다시 논문을 작성하고 도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작성하긴 했지만 못한 거와 다름이 없어서 애매한 부분에 넣었다.

특허 등록 : 특허 등록할 일이 생겨서 특허 등록을 했지만, 아직 답이 없다. 특허 등록은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이번 특허 등록은 내년이야 될 거 같다.

못 한 일


C언어, ARM, 임베디드, 대학원 인턴, NCS 실습, 연구실, 아이엘츠, 블로그 글 작성, 책 쓰기, CTF 사이트 만들기, 봉사활동, 대한민국 인재상 ,산업체, 멘토 찾기

다른 활동


새로운 포트폴리오 제작, 메타버스 공부 + 제작 (학교 활동), 블록체인 (학교 활동), 투자, 악성코드 분석, CTF 운영 (확교 활동), 플러터 (개인 공부)

계획에 없던 다양한 활동을 올해 한거 같다. 물론 모든 일이 오래 걸리기도 했지만 좋은 경험이 된거 같아서 좋다.


반면 이렇게 살다 보니까 건강이 너무나도 안 좋아졌다. 이석증부터 건강이란 건강이 다 망가졌다. 내년에는 휴식기를 좀 갖고 싶다. 내가 앞으로 평생 할 일인데 벌써 건강이 안 좋고 힘이 다 빠진다면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년 목표는 꼭 쉬는 것이다.

내년 목표도 따로 포스팅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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